동네 사람이 직접 뜬 것인데
뭐 안 어울리고 중간에 실수해서 별로라면서
원하면 쓰라길래 혹시 몰라 가지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쓰고 다니지 않게 되었다.
귀까지 덮이지도 않고 실용 위주보다 패션용에 가까워서
굳이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게 되었다.
ㅇㄴㅇ
동네 사람이 직접 뜬 것인데
뭐 안 어울리고 중간에 실수해서 별로라면서
원하면 쓰라길래 혹시 몰라 가지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쓰고 다니지 않게 되었다.
귀까지 덮이지도 않고 실용 위주보다 패션용에 가까워서
굳이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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